변명하지 않는 삶 (도망치지 않는 선택을 위하여) : 제 4장
제4장. 두려움과 힘의 분기점 1. 두려움은 무엇을 묻고, 힘은 무엇을 묻는가?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두려움과 힘은서로 다른 감정이 아니다.그들은 서로 다른 질문이다. 두려움은 묻는다.“무엇을 잃게 될 것인가.” 힘은 묻는다.“어떤 인간이 될 것인가.” 두려움의 질문은항상 현재를 기준으로 삼는다. 지금 가진 것지금의 위치지금의 안전 그래서 두려움의 선택은언제나 보존으로 기운다 반대로 힘의 질문은항상 미래의 나를 부른다.아직 오지 않은 인간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기준. 그래서 힘의 선택은불안 속에서도방향을 가진다. 2. 실패를 계산하는 인간, 책임을 감당하는 인간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두려움의 인간은실패를 계산한다. 얼마나 잃을지어디까지 망가질지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힘의 인간은다른 계산을..
2026.03.26